동네별로 직접 확인해 쓴 카공 카페 이야기. 콘센트뿐 아니라 영업시간, 휴무, 좌석 시간 제한처럼 목록에 잘 안 드러나는 것들을 정리했어요.
강남역에서 신논현으로 이어지는 오피스 상권에서 작업할 카페를 고를 때, 실제로 갈림길을 만드는 항목은 콘센트가 아니라 영업시간이에요.
관악 12곳 중 여섯 곳에서 좌석 시간 제한이 확인됐어요. 마포는 한 곳, 강남은 없었어요. 고시촌 상권에서 얼마나 앉을 수 있는지 정리했어요.
연남·합정·상수·서교 12곳을 주소까지 대조해 확인했어요. 콘센트가 있느냐 다음에 갈리는 것은 층, 마감 시각, 휴무 요일이에요.